차안에서 남친에게 폭행당했던 스타, 발렌타인을 맞이하여 그녀가 벌인 일은?

JAY-Z 앞에서 오디션을 본 후 데뷔하여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2,500만장의 앨범 판매고와 7,000만장의 싱글 판매고를 올린 여가수. 싱글 'Umbrella' 그래미상을 탄 이래 월드 뮤직 어워드, 브릿 어워드, 아메리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 수많은 상을 휩쓴 가수. 바로 리한나입니다. 미국의 인기 팝스타 리한나는 지난 2009년 공식연인이었던 크리스 브라운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해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현재는 압둘 아티프자밀사의 부회장인 하산 자밀과 연인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5억달러(약 1조7천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억만장자로도 유명합니다. 억만장자 남친을 둔 덕분인지 리한나는 사업가로서 자신의 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TIKITAKA와 함께 리한나의 새로운 활동에 대해 살펴봅시다.

 


1. 크리스 브라운과의 열정적 연애사: 폭행, 재결합 그리고 다시 결별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은 2008년 초부터 세계적 공식연인이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 크리스 브라운은 여자관계 문제로 리한나와 언쟁을 벌이다 폭행, 경찰에 체포됐고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당시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는 크리스가 렌트한 스포츠카를 타고 오다 크리스 집 근처인 헹콕공원에서 폭생사태를 빚었는데요. 리한나가 전화로 문자 메시지가 온 여자에 대해 캐묻자 크리스가 거짓말을 했고 이를 계속 따졌다는 것입니다. 경찰의 영장 진술에 따르면 크리스 브라운은 당시 리한나를 가격하고 목을 조르고 입으로 물었으며 차밖으로 밀쳐댔다고 합니다. 그 후 2012년 크리스마스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레이커스와 뉴욕 닉스의 프로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재결합을 공식화했는데요. 당시 리한나는 재결합 이유에 대해서 '행복이 더 중요하다. 내 실수가 더 컸다.'며 크리스 브라운을 감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4년만의 재결합은 두 달여만에 다시 결별로 이어졌는데요. 크리스 브라운이 라디오 프로그램 '파워 106'과의 인터뷰에서 '리한나와 사귀고 있느냐'는 질문에 'NO'답하며 긴 연애사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좌)2012년 농구경기관람 (우)2009년 폭행직후 리한나 모습

2. 타임지 선정 최고의 제품 리한나 파운데이션

2017년 리한나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뷰티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를 런칭했습니다. 펜티뷰티는 미국의 대표 뷰티 로드샵 유통사인 '세포라' 매장에 독점으로 공급됩니다. 리한나가 3년간 공들여 완성했다는 이 브랜드의 주력 상품은 바로 파운데이션입니다. 한국여성들에겐 21호 혹은 23호가 익숙할텐데요. 펜티 뷰티는 전 인종과 모든 피부색을 이우르는 파운데이션 40종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인종을 초원해 사용할 수 있는 이 파운데이션은 2017년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올해(2019년도)는 50가지 컬러의 컨실러와 8개의 브라이트닝 파우더를 공개했습니다.

3. 세비지X펜티

리한나는 2019 S/S 뉴욕패션위크 마지막날인 지난해 9월 12일 자신의 란제리 브랜드 '세비지X펜티' 첫 패션쇼를 단독으로 개최하며 빅토리아 시크릿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당시 컬렉션은 빅토리아 시크릿과 달리 자기 몸 긍정주의에 부합한 모델 캐스팅과 사이즈에 대한 다양성과 포용성을 담아내며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리한나는 '보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란제리는 단지 여성의 몸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축하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비지X펜티' 가 지향하는 바다"라a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4. 밸런타인데이 란제리 컬렉션

라한나는 발렌타인 데이를 겨냥한 란제리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세비지X펜티' 발렌타인 데이 컬렉션은 지나치게 소녀스러운 속옷보다 순수하고 섹시한 란제리 제품으로 다양한 사이즈, 저렴한 가격대가 특징입니다.  '세비지X펜티' 발렌타인 데이 란제리에는 귀여운 하트모양의 니플 페이스티즈, 시어 브라와 팬티, 메시 바디슈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핑크와 레드, 블랙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자수를 놓은 하트 컬렉션'타이틀의 이번 컬렉션은 여성들이 입을 때마다 낭만과 장난끼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합니다. 32A에서 44DD 브라사이즈와 XS에서 3X까지의 속옷 사이즈를 20달러(약 2만원)부터 68달러(약 7만원6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세비지X펜티' 웹사이트를 통해 1월 10일부터 판매되었습니다.

5. 새 앨범 계획

리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은 언제 나오냐'는 팬들의 물음에 '2019년'이라고 답했습니다. 2016년 발매한 '안티(Anti)' 이후 3년 만의 새 앨범이 될 전망인데요. 이 앨범에는 TOP EDM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중이라고 합니다. 스웨덴 디제이 겸 프로듀서 Alleso에 따르면 리한나가 댄스 차트를 다시 정복하고 싶어하며 그녀의 목소리는 댄스 음악이든 발라드 음악이든 어떤 음악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에 새 앨범이 기대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2016년 8집 정규 "ANTY" 월드투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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