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속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비현실적인 외모로 활동 중인 중국 모델 키나 쉔이 연일 화제입니다.
국내 팬들은 그녀에게 ‘만찢녀’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는데요. ‘만찢녀’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 한 여성을 말하는 신조어입니다.
특히 남성 팔로워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맨 얼굴이 낫다” “화장 속에 보석을 감추고 있었다”는 댓글이 사진 밑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