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5천 원에 산 중고 운동화를 팝아트로 재해석한 아티스트

최근 디자인 분야에 셀프 인테리어, 셀프 리폼 등이 유행하면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특히 금손 능력자들이 실력을 발휘해 리폼한 결과물들은 본래의 상품보다 훨씬 멋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곤 합니다.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 노퍽에 자리 잡고 활동 중인 한 아티스트의 작품 역시 기발한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작업 결과물 덕분에 많은 인스타그래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 아티스트는 평소 팝아트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메이크업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진행합니다.

 더불어 그는 특별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데요. 바로 중고 신발을 구입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폼하는 것이지요. 단돈 22달러(약 2만 5천 원)로 구입한 중고 운동화를 팝아트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TIKITAKA와 함께 만나봅시다.
#1

#2

#3

#4

#5

#6

instagram@pucknkhaos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