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반지라더니 양다리 남친이 준 선물?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양다리 스캔들 베스트

최근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미혼남녀 총 432명(남 210명, 여 222명)을 대상으로 ‘바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응답자의 30.1%가 연인의 바람으로 이별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10명 중 3명이 겪는다는 연인의 바람은 연예계에도 빠지지 않는 스캔들 중 하나인데요. 연예계의 충격적인 양다리 역사를 TIKITAKA와 함께 만나봅시다.

공개연애 두 달 만에 양다리 폭로
장재인&남태현

장재인과 남태현은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해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었는데요. 특히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인 '작업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tvN '작업실'이 방영되면서 프로그램 내 장재인과 남태현의 러브라인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는데요.

A씨가 장재인에게 보낸 DM

젊은 뮤지션 커플의 탄생으로 프로그램까지 이슈에 올린 두 사람의 공개 연애는 단 두 달 만에 끝나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장재인이 남태현의 양다리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장재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톡 대화 캡처를 여러 장 올렸습니다. 공개된 캡처본에는 남태현과 장재인이 아닌 다른 여성 A 씨의 대화가 담겨있는데요.

A씨와 남태현의 카톡 대화

남태현은 장재인이랑 같이 있다고 들었다며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아니지 않냐는 A 씨의 말에 '장재인이랑 애매해'라는 말로 장재인과의 관계를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장재인은 다른 게시물을 통해 남태현과의 열애 공개 당시 난감했던 처지를 밝히며 남태현에게 '정신 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살아라'라며 일침을 놓기도 했지요.

이에 대해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곧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는데요.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채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의문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결혼 약속한 여친의 배신으로 자살 결심까지?
주영훈&손태영&신현준

지난 2001년 11월 연예계의 엄청난 삼각관계 스캔들이 스포츠신문 1면을 장식하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작곡가 출신 방송인 주영훈이 손태영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은 뒤 몸무게가 15kg이나 빠지고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고백을 한 것입니다. 심지어 손태영이 주영훈에게 이별을 고한 이유가 배우 신현준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세 사람의 삼각관계는 한동안 큰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주영훈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주영훈과 손태영은 1년 3개월간 비밀연애를 이어 왔습니다. 두 사람은 일본 여행을 함께 가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할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주영훈은 결혼을 약속한 연인 사이인 만큼 손태영을 크게 신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수 김정민의 뮤직비디오 촬영차 캐나다 출장을 다녀온 뒤 손태영이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해 무척 힘들었다고 전했는데요. 전화 한 통도 없이 문자메시지로 이별을 통보한 손태영은 얼마 뒤 신현준과 열애설이 제기되었고 이에 주영훈은 억울하다는 자신의 입장을 언론에 공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손태영은 특별한 해명 없이 신현준과 공개 연애를 이어갔는데요. 공개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기도 해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두 사람 역시 열애 21개월 만에 결별했습니다. 특이한 사실은 두 사람의 결별 당시 신현준이 소속사의 다른 배우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다시 한번 삼각관계 스캔들이 발생한 것인데요. 이에 대해 신현준은 기자회견까지 열어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엄마가 준 반지라더니 양다리 남친이 준 것?
휘성&톱스타A양

가수 휘성은 지난 2007년 라디오를 통해 전 여자친구에게 배신당한 경험을 고백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휘성은 KBS '박준형의 FM 인기가요'에 출연해 '한 몸으로 두 마음을 품는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다. 날 만나기 전부터 사귀어 온 남자가 있었는데도 그걸 속이며 양다리를 걸쳤다. 지금 생각하면 8개월이라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깝고 치가 떨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휘성은 '그 여자친구가 만날 때마다 엄마가 준 반지라며 엄지손가락에 낀 반지를 보여줬는데 알고 보니 동시에 만나던 다른 남자친구가 준 것이었다.'라며 '그 남자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듣고 정말 죽고 싶었다.'라며 당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휘성의 이 같은 고백은 큰 화제가 되며 휘성의 전 여자친구로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추측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양다리를 걸쳤다는 휘성의 전 여자친구를 연예인으로 추측하는 이유는 휘성이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언급한 내용 때문인데요. 휘성은 당시 연애 관련 질문에 '지금까지 사귄 연예인 중 나보다 유명해진 사람은 두 명인데, 그중 한 명은 쳐다보기도 싫다. 그녀도 현재 톱스타인데 나에게 정말 큰 잘못을 했고 아마 그쪽에서도 나를 먼저 피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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