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는 이제 그만,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신혼여행지 BEST 10

해외여행을 자주 나가본 사람도 혹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신혼여행지 선택은 어려운 일입니다. 연인과 새로운 인생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에 좀더 로맨틱하고 여유로운 여행지에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데요. 특히 신혼부부에게 여행지는 보다 프라이빗하고 은밀한 공간도 제공해야 합니다. 로맨틱하고 은밀하면서도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그곳,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신혼여행지 10곳을 TIKITAKA와 함께 만나봅시다.

 


10위 캐나다 퀘백

캐나다에서 프랑스어를 쓰는 지역인 퀘백은 그만의 매력이 넘칩니다. 관광비용이 다소 비싼 파리보다 더 프랑스적인 곳을 찾는 부부들에게 알맞은 여행지인데요. 유럽의 작은 마을을 옮겨 놓은 듯한 낭만적인 퀘백도시를 탐험하고 가까운 시골농장이나 포도 농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좋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오페라, 저녁식사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즐기면 더욱 좋겠지요. 이곳은 특히 tvN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공유와 김고은이 함께했던 퀘백주 의사당 앞에 있는 투르니 분수에 들러보거나 공유가 문을 열고 나온 쁘띠 샹플랭 거리를 걸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9위 미국 낸터켓

낸터켓은 메사추세츠 주의 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이곳에서는 살아있는 야생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역사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섬의 어디를 가나 수많은 요트들이 여기저기 정박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크루즈 여행으로도 자주 찾는 이곳은 기업인, 정치인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곳은 휴양을 온 여행자들이 서로에게 무관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해변을 꼽으면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곳이니 아름다운 해변을 원하는 부부에게 추천합니다.

8위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은 자연의 섬이라는 별칭에 어울리게 카라비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으면서도 정열이 넘치는 이중적인 모습의 섬입니다. 다만 이곳에 가려면 도미니카식 영어를 좀 익히고 가는 것이 좋은데요. 한편 이곳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상원의원이 제2의 신혼여행을 보낸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2001년 클린턴 부부는 전세기를 타고 도미니카공화국 푼타 카나 휴양지의 고급 빌라에 머물며 휴양했으며 많은 언론에서는 '클린턴 부부가 또다시 열렬한 사랑에 빠졌다'며 여행직전 무성했던 이혼루머를 일축하기도 했습니다.

7위 미국 그리노

그리노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곳인데요. 몬태나주의 이 작은 도시는 호수와 숲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세계의 몇 안되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많은 호텔들이 숲 속에 위치해 있을만큼 은밀한 매력이 있는 곳인데요. 은밀한 사랑을 즐기는 신혼 부부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추가로 술을 즐기는 부부라면 빌링스 양조장 지구에 들러 수제 맥주를 맛보는 것도 추천하는데요. 여섯개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과 두개의 증류수 공장이 반경 2.4km에 다 있습니다. 부부가 가볍게 수제맥주나 칵테일을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좋겠지요. 

6위 하와이 카우아이

사실 하와이는 이미 신혼여행지로 워낙 유명한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와이여행하면 호놀룰루와 와이키키를 떠올리고 다른 섬에는 관심이 덜합니다. 오히려 그런의미에서 더욱 은밀하고 신혼부부에게는 적합한 곳이 바로 카우아이입니다. 하와이 제도에서 4번째로 큰 섬으로 울창한 밀림과 해변의 변화가 풍부한 곳입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영화인이나 예술가들이 자주 찾는 섬으로도 유명해졌습니다. 함께 추천할 여행지는 와이메아 캐년인데요. 미서부에 그랜드캐년이 있다면 하와이에는 와이메아 캐년이 있다고 할만큼 협곡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5위 몰디브

바쁜 일상과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몰디브만한 곳이 없습니다. 이 외딴 섬은 고립과 로맨스로 넘쳐 흐르는 곳인데요. 각양각색의 산호와 함께 수영을 즐기다 보면 밤이 더욱 기대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리조트의 호화로운 서비스와 편의 시설들 덕분에 실내에서 오래 머무르는 신혼부부의 특성상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예전부터 전세계 신혼부부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가 된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4위 프랑스 파리

사실 프랑스는 말이 필요없는 세계인의 관광지입니다. 특히 연인을 위한 도시 파리는 그 세련미와 로맨틱한 분위기로 신혼부부를 압도하게 될 것입니다. 파리는 도시의 세련미와 멋진 풍경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최상의 신혼여행지인데요. 조용한 분위기의 고급식당에서부터 멋진 광경에 이르기까지 마치 신혼부부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도시입니다. 다만 호텔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3위 미국 나파벨리

나파벨리는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술을 즐기는 신혼 부부라면 천국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와인을 마시며 멋진 풍경과 휴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멀지않은 곳에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LA여행을 함께 콜라보레이션해 도시문화와 자연을 같이 느낀다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특히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호화로운 숙박시설은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2위 남태평양 보라보라

보라보라는 탐험가 제임스 쿡이 '태평양의 진주'라고 부른 곳으로 유명하기도 한데요. 타히티 북쪽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휴양지로 발달했고 각종 해양스포츠가 활발하기도 합니다. 엑티비티를 좋아하는 신혼부부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지요. 정말 작은 섬은 보라보라는 호텔마다 방갈로를 갖추고 있고 특히 아무한테도 간섭받지 않을 만큼 은밀한 공간을 제공해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곳인데요. 영화 '허리케인'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출처-노컷뉴스

1위 이탈리아 투스카니

아마 이곳이 투스카니인지는 잘 모르더라도 투스카니의 사진을 대부분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탈리아 반도의 북서쪽에 있는 투스카니는 따사로운 햇살, 올리브와 포도나무 등 매우 낭만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곳입니다. 호화별장에서 아로마 요리에 이르기까지 신혼부부가 좋아할만한 아이템들이 넘치는데요. 그에비해 신혼부부들이 비교적 덜 찾는 곳이라 오히려 더 추천할 만합니다. 또한 시에나와 루카를 방문하여 피렌체의 복잡한 인파를 피해 여행한다면 여유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해안을 따라있는 친퀘테레 마을을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친퀘테레마을

시에나 '산타마리아 아 순타 성당'

루카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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