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살라 실종,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미스터리 지역 15곳

2019년 1월 21일 축구선수 살라가 프랑스 낭트에서 영국 카디프로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실종되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해안경비대는 곧바로 헬리콥터를 보내 수색에 나섰으나 기상문제로 수색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2주 후, 2월 4일 항공사고조사단은 비행기 잔해 속에서 1구의 시신을 발견했고 이는 실종된 살라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살라는 실종되기 불과 며칠전 카디프시티와의 이적 계약을 완료했고 실종당시 새로운 팀이 있는 카디프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이처럼 수많은 비행기와 선박들이 어딘가에서 추락하거나 사라지고 그 이유 역시 명백하게 밝혀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스터리 지역 15곳을 TIKITAKA와 함께 만나봅시다.

 


1. 버뮤다 삼각지대

북서대서양 지역에서 수많은 항공기와 선박들 또는 승무원이 사라져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5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1945년에 미국 해군 항공대의 제 19비행단 소속 TBF어벤져 뇌격기 1개 편대와 그들을 구조하러 날아갔던 PBY 카탈리나 비행정이 돌연 실종된 사고를 가지고 1960대 마이애미 해럴드에서 기자로 일하던 에드워드 존스가 마의 삼각 지대라고 보도한 것이 시작입니다. 실제로 이 지역에서 실종된 선박과 비행기는 꽤 많은데요. 1949년 여객기 스타 아리엘, 1950년 화물선 샌들러호 , 1954년 해군 화물선 서전 디스릭스호, 1958년 요트 레바노크호, 1963년 화물선 마린 설펴 퀸호, 1967년 경비행기 파이퍼 아파치, 1972년 유조선 VA포그호, 2008년 비행기 에어프랑스까지 나열하기 숨이 찰 정도입니다.

출처-위키백과

2. 미시간 삼각지대

미국의 미시간 주와 위스콘신 주 사이에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일어난 가장 큰 실종사건은 1950년 노스트웨스트사의 2501 항공기로 이곳을 비행한 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승객 58명과 함께 사라진 이 여객기는 이유도 밝혀지지 않은채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출처-iStock

3. 베닝턴 삼각지대

또다른 삼각형은 육지로 막혀있지만 버몬트 남서부에 위치한 베닝턴 삼각지대입니다. 이 삼각형은 1945년부터 1950년 사이에 실종된 5명의 위치를 표시해 연결한 것인데요.  심지어 움직이는 버스를 타고 있던 한 남자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채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사라진 사람들은 8살 소년부터 74세 여성까지 다양합니다.

4. 네바다 삼각지대

미스터리 중 마지막 삼각형 모양은 네바다주에 있는 25,000평방 마일의 사막과 산에 위치한 곳입니다. 이 황량한 구간은 수많은 실종사건이 발생하기로 악명높은 51구역 부근에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유명한 사건은 2007년에 유명 비행사이자 모험가인 스티브 포셋이 경비행기를 타고 그 지역을 비행하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건입니다. 비행기의 잔해와 포셋의 시신을 찾기 위해 13개월동안 구조팀이 수색에 나섰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출처-서울신문

5. 슈피리어호

북아메리카 오대호 가운데서도 가장 깊은 곳인 슈피리어호수는 수세기 동안 많은 사람들이 실종된 곳입니다. 실제로 200척 이상의 배가 슈피리어 호수에 가라앉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 중 대부분이 회수되거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6. 남대서양

반 앨런 방사선 벨트는 행성의 자기장에 묶인 거대한 방사선 고리입니다. 이는 브라질 근처의 대서양에서 가장 가깝게 관측되며 즉, 지구와 가장 가깝습니다. 이 지역에는 1000만 볼트 이상의 양자와 에너지가 쏟아져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9년 6월 1일 228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추락한 에어프랑스 447편 사고의 원인이 이때문이 아니었나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노컷뉴스

7.사르가소해

사르가소해는 대서양에 위치해 있으며 역사상 가장 유명한 유령선이 발견된 곳입니다. 1872년 메리 스세스트선은 완전히 버려진 채로 발견되었는데요. 당시 배에는 식량과 연료가 충분히 채워져 있었지만 이를 사용할 사람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8. 악마의 바다

일본에는 악마의 바다라고 불리는 곳이 존재합니다. 많은 선박들이 이유없이 사라져 세계적으로도 악명 높은 곳인데요. 일본정부는 1952년 31명의 팀을 파견하여 이 지역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조사를 떠난 31명의 사람들 모두가 악마의 바다에 제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9. 미국의 국립공원

미국의 많은 국립공원들은 국토의 8천4백만 에이커가 넘는 지역으로 수많은 실종사건들이 일어나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실제로 1916년 국립공원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150여년 동안 1,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불가사의하게 실종되었고 어떠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10. 16번 도로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지역에 위치한 이 고속도로는 주로 젊은 여성들이 많이 사라진 의문의 지역입니다. 가장 먼저 실종된 여성은 1975년 실종된 모니카 잉가스인데요. 그 이후로도 17명의 사람들이 이 길을 따라 사라졌습니다.

출처-디스패치

11. 플래넌 섬

스코틀랜드의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플래넌 섬은 기이산 등대가 위치한 곳입니다. 1900년 한 선박의 선원들을 등대가 작동하지 않은 것을 알아채고 조사에 착수했는데요. 3명의 등대지기는 모두 사라져 있었고 그들의 행방은 묘연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2008년 영화로 제작되어 '키퍼스'라는 제목으로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키퍼스' 장면

12.수브라 만

제 1차 세계대전 동안 터키 에게해의 수브라 만에서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갑자기 자욱한 구름이 산허리를 덮어 앞을 볼 수 없는 때에 그곳으로 행진 중이던 영국 군대 1개 대대 전체가 사라진 것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 영국인들은 사라진 이들이 터키에 포로로 잡혔다고 예상하고 터키 정부에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터키군대는 그들을 체포한 기록이 없었습니다.

13. 로어노크

이 지역의 불가사의한 실종의 역사는 16세기 유럽이 신대륙을 식민통치하던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곳은 1585년 영국의 식민지 개척자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이 식민지의 통치자는 더 많은 물자를 얻기 위해 영국으로 항해를 나섰는데요. 3년후,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이곳에는 남은 사람 하나 없이 버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14.안지쿠니 호수

안지쿠니 호수는 북쪽 캐나다 자치구인 누나부트 키발릭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1930년 한 남성이 호수 근처에서 버려진 마을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불 위에 올려진 냄비와 음식이 그래도 있었고 방치되어 굶어 죽어있는 개들도 있는 등 많은 집들이 갑자기 버려진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아무도 마을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왜 사라졌는지 알수 없었다고 하네요.

15. 메사버드

수 천년 전에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식민 지배하기 전에 한 고대인들은 록키 산맥에 엄청나게 복잡한 주거지를 지었습니다. 그후 그들은 알수 없는 이유로 그 거주지를 버리고 사라졌는데요. 일부에서는 주민들이 유목민 생활로 다시 돌아갔다는 추측도 나오지만 왜 영구거주의 편리함을 포기했는지 논리적인 설명을 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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