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남편 덕분? 487원 통장 잔고 공개했던 여배우가 62억 건물주가 된 비결

연예인의 수익은 드라마 한 편, 광고 한 편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만큼 스케일이 크기로 유명한데요. 특히 주연급 톱스타들의 경우 출연료가 억 대를 넘어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소위 재벌급 남편을 만난 덕분에 순식간에 부잣집 사모님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결혼 전 통장 잔고 487원으로 놀라움을 안긴 여배우가 62억 원 상당의 건물주가 된 비결은 무엇인지 TIKITAKA와 함께 만나봅시다.


통장 잔고 487원 → 62억 건물주

2018년 8월 황정음은 서울 신사동 소재 한 빌딩을 매입했는데요. 총 매입금액은 62억 5000만 원으로 평당 9,452만 원의 수준입니다. 해당 빌딩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상가주택 빌딩인데요. 황정음은 이 빌딩 부근의 스포츠센터를 다니며 부동산 정보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정음 건물은 입지조건부터 꽤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압구정역에서 300m가량 떨어진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인근에 먹자 상권이 활성화되어 있어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또한 코너 건물인데다 2013년 리모델링을 완료해 외관이 크게 눈에 띄는 장점도 가지고 있지요. 사실 압구정역 상권은 1990년대 초중반 이미 한차례 부동산 열기가 지나간 곳인데요. 이후 홍대 입구, 성수동 등에 대표 상권 자리를 빼앗기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다시 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특히 아파트 재건축 등을 기대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하네요.

황정음, 재벌가 며느리 됐다던데

황정음은 지난 2015년 12월 열애를 인정하고 이어서 2016년 2월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는 황정음의 남편은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입니다. 현재는 골퍼로서의 활동을 접고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경영 수업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이영돈의 아버지는 철강회사 거암 철강 이호용 대표로, 거암 철강은 철강산업의 핵심인 규소강판을 전문, 가공,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거암 철강의 매출액은 2014년 기준 75억 원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영돈 역시 아버지를 도와 자회사인 거암 코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암 코아는 연 매출 63억 규모의 사업채로 거암 철강의 계열사의 매출액까지 합하면 130억이 넘는 규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재벌까지는 아니지만 소위 준재벌에 속하는 규모가 아닌가 싶네요. 그뿐만 아니라 이영돈은 일본에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사업도 함께 꾸리고 있어 수익은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당 1억 원이라는 황정음의 몸값

황정음이 강남 건물주가 된 데에는 남편의 도움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배우로서 황정음의 몸값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실제로 황정음은 MBC '그녀는 예뻤다' 출연 당시 회당 2,000만 원 대의 출연료를 받은 것이 공개되어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해당 드라마의 방영 기간인 3개월 동안 CF 출연으로 벌어들인 금액만 23억 원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가장 최근작인 SBS '훈남정음'의 출연 당시 황정음의 출연료는 억 대였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궁민과 황정음 모두 최근작에서 받은 출연료를 감안한다면 회당 1억 원은 될 것이다.'라고 밝혔는데요. 당시 '훈남정음'은 기대와 달리 동시간대 신인배우들이 주인공을 맡은 MBC '이리 와 안아줘'에 밀리면서 SBS 드라마 중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때문에 시청률에 상관없이 높은 출연료에 대해 비판받기도 했지요.

황정음은 2018년 '훈남정음' 이후 작품을 쉬고 있는 중인데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필라테스나 피트니스 등 운동하는 모습을 주로 올리는데요. 

출산 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여배우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네요. 빠른 시일 내에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