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tikitaka 2021. 6. 27. 10:17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함연지가 다소 파격적인 근황 사진을 공개해서 화제입니다. 26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 BREAKING BAD. 여러분 저 문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팔과 가슴, 배꼽 등에 강렬한 무늬의 문신을 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탱크톱을 착용한 함연지는 타투 못지않게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눈썹 스크래치와 진한 레드 립, 무엇보다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뇌쇄적인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센 이미지도 잘 어울린다", "가끔 이런 모습 보여달라"라며 함연지의 파격 변신을 반겼습니다. 평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함연지와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인데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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