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잠재우는 박봄의 리즈갱신 미모 공개

가수 박봄이 새 디지털 싱글 '아이(I)'를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했습니다.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박봄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재킷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사진 속 박봄은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는데요. 흑발과 대조된 하얀 피부가 눈에 띄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인형같은 미모다", "신곡 기대된다"는 등 신곡에 대한 기대와 함께 미모에 대한 칭찬도 이어갔습니다. 

특히 박봄은 지난 2021년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으로 11kg을 감량했으나 이후 급격한 요요로 인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박봄 측은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라고 해명해왔는데요. 

이전에도 박봄은 데뷔 후 꾸준이 외모가 변하면서 건강이상설과 성형설 등 다양한 루머를 겪어온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봄은 "ADD치료를 위해 복용 중인 약 때문에 식욕통제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박봄의 새 싱글 'I'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되었습니다. 여전히 매력적인 박봄의 보컬에 던의 피처링으로 한층 더 신선하고 깊어진 음원은 일찍 찾아온 겨울에 어울린다는 평가인데요.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건강이상설을 타파하고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모습을 드러내길 기대해봅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