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물렸다는 조승우가 꾸준히 매수 중이라는 주식 종목

연기밖에 모를 것 같은 천생 배우 조승우도 코인에 물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조승우는 최근 유재석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무려 16년 만에 예능 프로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살면서 언제 또 유재석 형님과 해보겠나. 홍보 때문에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헤드윅'이야기는 안 하고 싶다"라면서도 "원래 작은 극장에서 하다가 뜻하지 않게 큰 극장으로 잡혔다. 코로나도 있고 매진이 안되면 어떡하나 무서워서 나온 것도 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주었습니다. 

유난히 내성적이라고 알려진 조승우는 "말이 느리고 재미없을까 봐" 예능 출연을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의외의 입담을 자랑하면서 시청률 6%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이날 방송을 통해 알려진 또 하나 반전 근황은 조승우도 코인 투자자라는 사실인데요.

tvN 유퀴즈온더블록

방송 중 인터뷰의 말미에 조세호가 "시공간을 초월해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하자 조승우가 "코인 해보셨냐. 저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다들 하니까 나도 해보자 해서"라며 코인 투자자임을 밝힌 것. 그러면서 조승우는 "몇 달 전으로 돌아가서 일론 머스크에게 그 입 좀 다물라고 하고 싶다. 가만히 좀 있으라고 하고 싶다"라고 머스크를 저격했는데요. 

돌연 비트코인 결제 허용 중단을 발표한 일론머스크의 트위터

머스크는 지난 2월 비트코인 지지자라고 밝히며 코인 열풍에 불을 지르더니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으면 바보"라며 투자를 부추긴 바 있습니다. 이어 5월에 돌연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허용 중단을 발표했고 이로 인해 비트코인은 물론 도지코인, 이더리움 등 코인 시장 전체가 급락하는 바람에 전 세계 코인 투자자들에게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지요. 

원금의 반만 가져간다는 코인투자자 상황을 빗댄 조승우짤(영화 타짜)

지난 3월 넷플릭스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조승우는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테슬라하고 삼성전자 주식을 네 모든 걸 끌어 담아서 다 사라"라고 답해 개인 투자자들의 공감을 불러왔습니다. 

이어 "넷플릭스도 사라"라고 말한 조승우는 현재 넷플릭스 주주임을 밝히면서 "아직도 조금씩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조승우가 출연한 '비밀의숲2'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나면서 성공적인 결과를 낸 덕분에 넷플릭스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요? 

유튜브채널_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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