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tikitaka 2019. 3. 16. 01:52
2016년 한 여고생의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소풍 가서 찍은 셀카로 알려진 이 사진은 '수지 닮은 꼴', '설리 닮은 꼴'로 유명해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유명인이 된 여고생의 현재 근황을 TIKITAKA와 함께 만나봅시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실제로 광주 출신의 이은재인데요. 당시 사진 한 장으로 인터넷 스타가 된 후 '광주의 딸'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성숙미까지 갖춘 미인으로 거듭났다고 하는데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은재는 현재 13만 1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데요.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그녀의 사진은 일반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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