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tikitaka 2024. 4. 1. 22:29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이범수를 향한 저격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3일 처음 이혼소송과 관련한 저격글을 올린 후, 28일이범수의 변호사로부터 받은 반응까지 공개하면서 저격을 이어간 것. 이윤진은 앞서 23일 자신의 SNS에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은 되어 간다. 피가 마르고 진이 빠지는데, 이제 이혼 재판으로 넘어가면 2년은 족히 걸린다고..소을이는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금지를 당했다"면서 '감히 세대주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한 나는 세대주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가지들조차 찾아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누굴 탓하겠는가.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우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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