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tikitaka 2021. 9. 13. 11:46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기상캐스터 출신 예능 대세 2000년 KBS 강릉방송국의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로 활동할 당시 연예인 못지않은 인지도와 대중적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예능인 겸 진행자로 방송영역을 넓혔고 2000년대 중후반 다수 CF를 찍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오래전부터 꿈꿔온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연기활동에 집중했는데, 드라마와 영화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로 연극무대에 서며 커리어를 쌓기 위해 노력했으나 생각만큼 성과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오디션을 볼 때마다 떨어졌다는 안혜경은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활동을 줄인 바람에 예능인으로서의 인지도도 줄어들고 연기활동 역시 마음만큼 기회가 찾아오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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