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tikitaka 2021. 6. 6. 14:22
배우 홍수아는 중국 활동 당시 성형수술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던 중 갑작스럽게 제안받은 국내 작품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부기도 가라앉지 않은 채 촬영에 임한 적이 있습니다. 눈과 코 수술을 한 지 단 한 달 만에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출연한 것인데, 드라마 제작발표회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논란이 된 홍수아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내내 성형에 대한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 6개월간의 드라마 방영 기간이 끝나갈 때쯤에야 "얼굴이 자리가 잡혔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 홍수아는 자신의 성형수술 사실에 대해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심지어 SNS를 통해 개인적으로 DM을 보내는 여성 팬들에게 병원 정보를 알려줄 정도였지요. 소속사에서는 "이제 제발 성형, 병원 이야기는 좀 자제하라"라고 말렸지만 홍..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