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tikitaka 2023. 1. 4. 15:25
SNS, 유튜브, 리얼리티 프로그램까지 최근에는 일반인들의 방송데뷔 경로가 무척 다양한데요. SNS가 일반화되지 않은 과거에는 미인대회가 연예계 등용문으로 불렸습니다. 그중에서도 미스코리아 대회는 TV 생중계 시청률이 꽤 높은 수준이었죠. 현재 미스코리아 대회는 예전의 명성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여전히 대회의 입상자들에게 방송과 광고 등 수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잘 잡는다면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길에 좋은 디딤돌이 되기도 하겠지요. 고대여신, 이승현 이번 대회의 주인공인 2022 미스코리아 진은 스타성과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는 평을 받은 23살 이승현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스로를 '트렌드세터'라고 소개한 이승현은 앞으로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가는 여성 CE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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