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tikitaka 2022. 7. 21. 18:05
역시나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라는 말이 정답일까요? 주식투자로 큰돈을 손해 봤다며 속상함을 토로하던 노홍철이 최근 부업만으로 월 5800만 원의 수익을 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최근 채널A의 '행복한 아침'에서는 '이색 부업으로 초대박 난 스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소개된 스타들 가운데 노홍철은 북 카페 겸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근황이 소개되었습니다.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한 주택을 매입한 뒤 개조해 북 카페 겸 베이커리를 차렸고 해당 건물의 1층에는 책방과 카페, 2층은 베이커리로 운영해서 1년 만에 매출 6억 9400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지난 4월에는 경남 김해시에 2호점을 냈고, 2호점의 월 매출은 5800만 원에 이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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