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정준과 사랑에 빠진 13살 연하 정체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세 번째 커플이 탄생하였습니다. 시즌1의 이필모♥서수연 커플, 시즌2 오창석♥이채은 커플에 이어 시즌3의 커플 주인공은 바로 정준(40)♥김유지(27) 커플입니다.

정준은 90년대 하이틴 스타로 유명한 배우인데요.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했으며,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에서 주인공을 맡아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 후 KBS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SBS 드라마 '임꺽정',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등에 출연하면서 2000년대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였죠.

정준을 사랑에 빠지게 만든 김유지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앞서 정준과 김유지는 10월 24일 첫 방송된 '연애의 맛3'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는데요. 첫 만남부터 정준은 김유지에 대해 호감을 숨기지 않아, 이들은 '과속 스킨십 커플'이라 제작진 사이에서 불렸습니다.

첫 방송 후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18일 매체 이데일리에 의해 쇼핑몰에서 데이트 중인 두사람이 포착되었는데요. 하남시 한 마트에서 '과속 스킨십 커플' 답게 이들은 만나자마자 포옹을 하고 이마에 뽀뽀를 하는 등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며 주변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 방송에서 정준은 "카메라 끄고 얘기하자", "카메라 없이 둘이서 한 번 보고 싶다" 등의 말을 자주 해 직진남의 모습을 보였는데요. 

'연애의 맛3' 첫 방송이 나간지 사흘 후인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유지와의 첫 만남 장면과 장문의 글을 올렸는습니다.  정준은 글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 보고있어요. 연기가 아닌 쌩 리얼의 제 모습에 저도 익숙하지가 않네요. 정말 처음으로 이불 속으로 숨었어요."라고 김유지와의 설렘임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정준과 사랑에 빠진 김유지는 1992년생으로 한 때 '송유지'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신인 배우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김유지는 2014년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본선에 진출한 적이 있으며,  미스투어리즘 퀸에도 참가한 청순한 외모에 170Cm 키의 날씬한 몸매 소유자 이기도 합니다.

2016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방송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의 리듬체조부 학생 역할로 데뷔했으며, 2017년에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OCN 드라마 '멜로 홀릭'에서 '제이' 역로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에서 8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TOP10에 올라 이름을 알렸던 적도 있죠.  

김유지에 대한 일부 누리꾼들이 "뜨려고 나온 것"이라며 의심에 정준은 "그게 뭐가 중요하냐. 나와 같은 직종이었구나 싶다"면서 "방송 이슈 되려고 나온 분? 그러기엔 내가 너무 리얼(진짜)"이라고 김유지를 감싸며 그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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