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해야만 했니? 기부금 모금 행사에 믿기지 않는 패션 행렬

레이디 가가는 가수이지만 오히려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패션으로 더 유명한데요. 레이디 가가가 최근 핑크 카펫에서 또 한 번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세계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곳은 바로 2019 멧 갈라인데요.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현장을 TIKITAKA와 함께 만나봅시다.


멧 갈라는 세계 최대의 패션 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이 행사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패션 매거진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주관하는 기부금 모금 파티입니다. 기부금 모금 파티니만큼 수많은 셀럽들이 고고한 자태로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는 접어두는 것이 좋을 텐데요. 멧 갈라는 해마다 다른 주제의 드레스 코드가 정해지고 그에 따라 수많은 스타들이 화려하고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올해는 Camp:Notes on Fashion이라는 주제로 지난 6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레이디 가가를 비롯해 릴리 콜린스, 캔달 제너, 카일리 제너, 지젤 번천, 킴 카다시안, 젬마 찬, 톰 포드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뽐냈습니다.

레이디 가가

마이클 유리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에즈라밀러

케이티 페리

자레드 레토

자넬 모네

지지 하디드

켄달 제너

릴리 콜린스

카라 델레바인

킴 카다시안

나오미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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