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tikitaka 2019. 2. 14. 18:38
활발하게 활동하던 여배우나 아나운서 등이 갑자기 소식이 뜸해지는 때가 있는데요. 바로 결혼 소식이 들린 후입니다. 특히 배우자가 해외에 거주하거나 교포인 경우 신혼집을 외국에 마련해 한국에서의 활동이 드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활동이 뜸하다고 해서 그들의 밥벌이를 걱정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로또보다 부러운 결혼에 당첨됐기 때문인데요. 해외로 시집가 잘사는 여자연예인 7명의 근황을 TIKITAKA와 함께 만나봅시다. 1. 서민정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 선생님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던 서민정은 2004년 캐나다 교포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은 1887년부터 유대인이 대대로 자리를 지켜온 130년 전통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치과'에서 동양인 최초로 원장이 되는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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